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해가 지지 않는 나라 (문단 편집) === [[프랑스 식민제국]](1534년 경~현재) === ||{{{#!wiki style="margin: -6px -10px" [[파일:external/upload.wikimedia.org/French_Empire_17th_century-20th_century.png|width=100%]]}}}|| 결론부터 말하자면 지금도 해가 지지 않는 나라다. ~~해가 지지않는 공화국~~ 아래 '프랑스 식민제국의 잔재' 단락 참고. [[프랑스]]의 1, 2기 식민 제국. 대략 북미와 인도의 영역이 1차 식민 제국 때, 짙은 남색 영역 즉 아프리카 영토와 베트남,캄보디아,라오스 영토가 2차 식민 제국 때의 영역이다. 유럽 대륙과 이집트의 영역은 나폴레옹 때 프랑스군이 점령 또는 스쳐간 지역을 모두 표시한 지도이다. 프랑스는 오래전부터 유럽에서 [[신성 로마 제국]]([[오스트리아]]의 [[합스부르크 가문]])과 [[스페인]] 왕가에게 강한 경쟁심과 더불어 일종의 자부심을 가지고 있었다.[* 거꾸로 카를 5세 때처럼 스페인과 독일이 손을 잡고 자신들을 조여들여오는 것은 견딜 수 없어했다. 이런 케이스가 --끔찍하게도-- [[나치 독일]] 때 재현되어 [[프랑스 침공]]에 털리고 [[비시 프랑스]] 시대를 겪는다.] 하지만 늦게 시작한 식민지 정책으로 손가락만 빨고 있어야 했던 처지. 그런 의미에서 프랑스의 세계 제국은 하나의 워너비였다. 괜히 [[루이 14세]]가 "[[태양왕]]" 드립을 친게 아니다. (그는 말년에 [[스페인 왕위 계승 전쟁]]에 참여함으로써 명목상이나마 세계제국을 접수했다.) 이런 경향은 계속돼서 영국과 세계적으로 패권을 다툰 [[7년 전쟁]](1754~1763) 기간에도, [[나폴레옹 보나파르트]]의 "카를 5세와 같은 해가 지지 않는 제국을 가지리라"라는 드립에서도 프랑스의 태양의 제국에 대한 워너비가 드러난다. 프랑스는 [[퀘벡]] 가스페(Gaspé) [[만]]에 프랑스 깃발을 꽂은 1534년을 프랑스 제국의 시작으로 본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